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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4 08:14
[그 책속 이미지] 한국 첫 디자인 회사의 연하장
 글쓴이 : 전망송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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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0.1㎝로 싸우는 사람/박영춘, 김정윤 지음/몽스북/240쪽/1만 4900원

잘 들여다봐야 한다. 화려한 색깔의 학 날개에서 꺾인 부분이 모두 볼록하다. 학 머리 위와 아래를 지나는 빗금 선도 볼록하게 처리했다. 모든 연하장이 밋밋한 평면일 때, 이 연하장은 종이를 0.1㎝ 눌러 입체감을 살렸다. 이른바 ‘엠보싱´ 기법이다.

서울 을지로 인쇄 골목에서 다른 사람 사무실을 빌려 금속으로 글씨나 문양을 조각하는 일을 시작한 한 젊은이. 1970년 엠보싱 기법을 도입하고 ‘바른손’이라는 이름으로 연하장을 내놨다. 이 연하장은 첫해에만 무려 130만장 가까이 팔리며 ‘대박’을 쳤다.

우리나라 최초 디자인회사 바른손을 일군 박영춘 회장, 책은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하장, 88서울올림픽 카드, 금다래와 신머루, 떠버기, 당근송 등을 탄생시킨 박 회장의 50년 디자인 철학을 풀어낸다. 외국 제품의 디자인을 적당히 베껴 팔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팽배하던 시절, 오로지 디자인으로 승부한 이야기가 생생하다. 바른손에 자극을 받아 모닝글로리, 아트박스 등 국내 팬시 문구 업계들도 생겨났다. 박 회장은 디자인의 승부처는 결국 0.1㎝의 ‘디테일’이라고 말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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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 100%로 알려진 공포의 전염병이다. 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는 고열이나 구토, 피부 출혈 증세를 보이다가 열흘을 못 넘기고 죽는다고 한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발생한 돼지열병은 중국 전역,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확산됐으며 북한에도 상륙했다고 한다. 북한에서의 질병 발생 보고로 전국의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확산일로에 있는 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방역 당국과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해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재차 점검하고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남쪽으로의 확산을 막고 북한의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조치에 우리 정부와 북한은 상호 공조하고 협력해야 한다.

방역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현장방문 지도점검과 소독 강화, 방역실태 점검 등으로 차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 불법 수입축산물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수입 돼지고기 이력제도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철저한 검역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농가 주민을 대상으로 돼지열병의 발생 위험성과 예방 요령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경각심을 고취해야 한다.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로 돼지열병이 국내에 절대로 상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은경·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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