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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8 11:12
아기랑 이렇게 놀아주세요. 13~14개월
 글쓴이 : moon
조회 : 8,863  
이제 아기가 아이로 변하는 시기입니다. 독립심이 싹트고 친구를 좋아하기 시작하기 시기가 됩니다. 다리도 곧아져 뒤뚱거리지 않고 제법 걷게되고, 얼굴도 아기의 얼굴에서 젖살이 빠져 갸름하게 변하죠. 자아의식이 커져 하루가 다르게 반응하고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보이는것은 모두 한번 당겨보고 만져보고 입에 넣어봐야 직성이 풀리죠.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가며 엄마를 향한 본격적인 반항의 시기가 됩니다. 우유병으로 먹던 우유를 점점 컵으로 먹을 수 있는 시기로 변하면서 혼자서 음식을 먹고 싶어해서 식사 시간 깔끔한 엄마랑은 전쟁을 치루곤 하죠. 이제 응가를 하면 엄마에게 응가했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때입니다. 그런데 이때 응가 베이비싸인을 알려주면 엄마가 금방 알 수 있겠죠. 기저귀 한번 갈아 입히려면 산만하게 다른 짓을 하려 해서 전쟁을 치루곤 하는데 기저귀 싸인을 한번 알려줘 보세요. 아기와 기저귀 가는것도 놀이로 만들어 볼 수 있을 거에요. 
13~14개월 아기는 
언어
수용언어: 그림책을 보며 그것의 이름을  대면 그림을 쳐다보고 아는 체를 합니다. 이야기도 제법 이해해서 아기와 이야기 줄거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하진 못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엄마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면 그것에 흥미를 가지고 반응합니다.  
표현언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싸인을 하고 엄마에게 들었던 소리중 낼 수 있는 소리로 반응합니다. 소리 내는 언어로는 5개나 그 이상의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며 제법 정확한 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베이비싸인을 여지껏 열심히 한 아이라면 베이비싸인을 통해서 표현하는 언어를 20개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해서 베이비싸인 표현 폭발의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엄마들이 놀랄만큼 알려 준데로 표현하고 그것으로 의사를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아기발달 
1. 언어발달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 시작하며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손으로 가리키게 됩니다. 베이비싸인을 하는 아기들은 더 더욱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게 되는데 말로 할 수 있는 언어보다 훨씬 많은 수용언어를 적극적으로 베이비싸인을 통해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적극적으로 베이비싸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넓혀준다면 아기의 구강구조가 완성되는 시기를 맞이해서 베이비싸인을 하지 않은 아이에 비해서 놀라울 정도의 언어구사력을 경험할 수 있게됩니다. 대충 알고 지날 수 있는 단어들을 아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싸인은 이 시기 아기들의 두뇌를 자극하여 언어가 그저 소리로 나오는 현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언어발달놀이]
누가 음메라고 울지요? 
동물이 나온 그림을 모아보세요. 잡지도 좋고 그림엽서도 좋구요. 스티커 포스터 뭐든 동물이 나오는 것이면 좋습니다. 하나씩 있을 법한 동물 그림카드면 더 좋습니다. 실제 사진이 이 시기의 아기에겐 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이렇게 고른 카드를 아이가 맘껏 입으로 가져가거나 찢지 못하도록 코팅을 하세요. 그림카드를 바닥에 펼친 다음에 “누가 음메~ 라고울지요?” 라고 물어보세요. 그 동안 엄마가 책도 보여주고 노래도 불러준 아이라면 재법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게 됩니다. 이때 동물 노래를 같이 불러주며 아이가 그림을 고르게 하면 아주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요. 이때 아기가 아직 제대로 못하면 아이가 손으로 짚은것을 먼저 노래로 바꾸어 불러주세요. 이때 부르면 좋은 노래는 ‘동물흉내’가 좋습니다. 영어노래로는 “Old McDonald had a Farm” 이 있습니다.  이때 다른 동물도 하고 싶으면 노래 가사를 바꾸어 부르면 됩니다. ‘오리는 꽥꽥 오리는 꽥꽥’ 대신에 “암탉은 꼬끼오 암탉은 꼬끼오” 로 바꾸면 가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동물들을 이 노래에 맞추어 부를 수 있습니다. 
동물 흉내
오리는 꽥꽥 오리는 꽥꽥 
염소 메엠 염소 메엠 
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 
소는 음머 소는 음머
필요한 베이비싸인 : 오리, 염소, 돼지, 소 

정서/사회성 발달
사람을 아주 좋아하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빤히 보고 그 사람에게 흥미를 보이며 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려합니다. 엄마와 조금 떨어져서 혼자 놀줄도 알고 낯가림도 조금 줍니다. 놀기 시작하면 혼자서 골똘히 몰두 해서 놀기도 하지요. 이때 엄마가 무엇인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면 이전에 울음을 떠뜨리던 행동에서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뭔가 말하고 설명하려는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기 시작하고 어딘가 가고 싶으면 어디든 가려고 떼를 씁니다. 가족 한 사람 한사람 대하는 태도도 다르고 주변환경을 기억하기 시작하고 이런 기억을 대상은 이제 하나의 앞에 있는 물건에서 전체 환경으로 확대되어 나가게 됩니다.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고 엄마가 안보이면 대성통곡을 합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어떤존재인지 그 존재감이 확인되는 시기지요. 우리가 자주 말하는 애착형성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놀다가도 지치면 엄마를 찾고 엄마를 보면 안심하고 엄마의 사랑을 느끼면 행복해합니다. 충분히 넘치게 안정감있는 사랑을 줘야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애정에 결핍을 느낀다면 이 이후의 육아가 전쟁이 되기 싶습니다. 이 이후에 공격적인 아이가 된다면 그 이유가 바로 여기 있기때문입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독립적인 인간을 키우고 싶다면 아기의 기분을 소중이 여겨주고 함께있으며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엄마와 아기가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발달놀이]
밖에서 노는것을 싫어하는 아기들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거에요. 밖에서의 놀이는아기의 감각과 감성의 자극과, 뛰어 노는 동안 아기의 몸이 도전을 받는 것은 물론 정서 발달에도 전혀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세계를 제공합니다. 식물, 동물, 또 다른 자연의 경이로움을 어린나이에 배우게 되어, 실내나 실외에서의 활동적이고 조화를 이루는 삶의 방법을 터득하게 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평화로운 삶으로 사는법을 익힘으로 인생을 즐기는 법을  알게 할것입니다. 
 

모두 주워 모아보세요

준비물: 큰가방이나 바구니

활용: 

아기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산책을 시작해 보실까요? 

아기에게 지금부터 특별한 산책을 할거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아기에게 산책을 하면서 가방이나 바구니에 넣을것들을 찾을거라고 이야기하세요. 
먼저 엄마가 한두개를 보여주시는것도 좋습니다. 
가방이나 바구니는 엄마가 들고 아기에게 눈에 띄는것을 찾아 넣어보라 하세요. 


이때 아기가 가방도 들고 싶어하고 물건도 찾아 넣고 싶어한다면 아기에게 즐길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여기선 가방안에 뭐가 들어있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기 의 독립성을 키워주는데 더 역점을 두시면 됩니다. 아기가 혼자 하고 싶어하더라도 가방이 무거워지면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될겁니다. 이때 “도와주세요” 베이비싸인을 통해서 아기에게 어려운일은 같이 나누어 함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운동발달
혼자서 걷기 시작하지만 아직 다리 힘이 세질 않아 금방 앉아버립니다. 만일 집에 계단이 있다면 계단을 기어 올라가고 유모차를 자기가 직접 밀고 싶어하지요. 이제 아기는 자신의 의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어지면서 성장의 일대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엄마가 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원하면 맘대로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눈에 띄게 몸의 발달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에 대해 중요한 시기가 됩니다. 하루종일 엄마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안돼”가 되버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아기에게 ‘안돼’라는 말을 하기 보단 ‘안돼’라고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괜찮아’ 할 수 있는 환경을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위험한 일이 일어날 모든것을 대비해서 대처해 주셔야 하지요. 돌이 지난 아이는 집안을 샅샅이 뒤지고 다닙니다. 엄마가 상상할 수 없는 곳까지 손이 닿고 엄마의 간담을 아슬아슬하게 하곤합니다. 이때 무조건 “안돼” 라고 소리치기 보단 아기에게 위험 상황의 것들이라면 “안돼”싸인을 알려주고 그 소리에서 오는 두려움보단 왜 안되는지를 알려주려 애써보세요. 무엇때문에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면 아기도 불안과 혼란을 느끼지 않고 엄마말을 이해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의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한 상황의 일이 되기도 했다가 안되기도 한다면 아기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제 엄마의 말은 반은 들어도 되고 반은 안들어도 되는 엄마의 눈치에 의해서 맘대로 해도 된다는것을 학습시키게 됩니다. 존중과 충분한 설명과 일관된 태도 만이 아기를 멋진 성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충분히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사랑을 듬뿍주세요. 
 [운동발달놀이] 
훨훨 날려요
준비물은 엄마가 아끼는 실크 스카프와 음악이면 됩니다. 실크 스카트나  요즘 유행하는 쉬폰 스카프면 아기의 운동능력발달 놀이에 그만이죠. 우선 방에 아이가 놀았을때 넘어지지 않도록 장애가 되는 모든 물건을 치웁니다. 그 다음은 엄마가 먼저 스카프를 공중으로 높이 날려보세요. 그러면 스카프는 포르르 예쁜 모습으로 땅에 떨어지죠. 이때 스카프가 움직이는 모습처럼 엄마가 멋지게 춤을 춰주세요. 손으로 하늘하늘 하게 날리는 모습을 표현하셔도 좋고요. 무용하듯이 스카프가 날리는 것을 표현하셔도 좋아요. 이때 엄마의 몸으로 스카프를 받고 다시 공중으로 올리며 신나게 놀면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와 스카프를 달라고 손을 내밀지요. 이럼 놀이 성공입니다. 아이도 금방 손으로 공중에 올리고 날리며 엄마 흉내를 낼거에요. 이때 엄마가 구름처럼, 낙엽처럼 이야기를 해주며 놀이를 계속해주세요. 그리고 아이한테도 말과 함께 해보라 부축여 주세요. 아이는 언어적인 자극도 받을 뿐 아니라 음악과 함께 몸을 마음껏 움직이며 실컷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엄마가 신나게 함께 놀아주는 것이야말로 세상에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인지발달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점 중에 하나는 직립보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기는 삼차원에서 세상을 보게 되지요. 세상이 크게 다르게 보이고 사물에 대한 반응도 달라집니다. 탐색 활동이 활발해져 호기심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눈에 띄는 대로 만지고, 잡아당기고 때로 맛을 보기도 합니다. 호기심은 지능발달의 원동력이 되므로 무조건 만지지 못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첫돌이 지나면 아기는 울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게 됩니다. 몇개의 단어로 부정확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게 됩니다. 아기가 이런 의사 표시를 할 때는 엄마는 얼른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요구에 응해 주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아이는 자기의 의사 표현 방법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아직 말이 완전한 시기가 아니므로 무엇보다 베이비싸인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베이비싸인을 배워 가장 멋지게 의사를 소통하는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아기에게 옷을 입힐때나 목욕을 시킬때 꼭 말로 설명해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엄마의 언어의  input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지껏도 열심히 이야기를 해주었겠지만 더더욱 엄마의 이야기가 필요하지요. 기저귀를 갈아줄때도 "쉬 했어?" "응아 한 것 닦아내자" 등의 말을 배설물과 연결 지어집니다. 바로 그것이 배설 교육의 자연스러운 시작이 됩니다. 이것이 자주 반복되면 아이는 대•소변의 개념을 파악하게 됩니다. 

[인지발달놀이]
오늘 우리 뭐했죠?
아직 아이가 제대로 말을 못하더라도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해주며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아무 스트레스 없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 놀이는 이 시기엔 엄마가 주도를 해서 시작하지만 아이가 이 놀이에 친근해지면 나중에 아주 좋은 논리를 가르치는 놀이가 됩니다. 그 중간 중간에 아이에게 동의를 구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면 됩니다. 예를 들면 “ 오늘 주연이랑 엄마는 아침에 동물원에 갔어요. 그지요~ “ 이때 아이의 눈을 보며 동의를 구하세요. 만일 동물원에 관한 책이 있다면 더욱 아이의 동의를 구하기 쉽겠지요. 그 다음은 “ 엄마가 처음에 호랑이를 봤어요. 어흥하고 _____ 가 울지요.” 라고 말하며 베이비싸인을 보여주어 말을 유도하세요. 아이가 호랑이 라는 말에 베이비싸인을 하면 다시 한번 ‘호 랑 이’ 라고 말을 알려주세요. 그 다음은 그네를 탔어요. 라고 말하며 하루 일과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을 말로 이어가세요.  처음엔 엄마 조차도 조리있게 이야기를 이어가기 힘들지 몰라요 . 이럴때는 한 네개 정도의 사건을 엄마가 먼저 생각해두고 시자개보세요.






아기와 놀아주세요.
아이들은 놀이를 하며 자라고 성장하며 발달합니다. 지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초가 만들어 지지요. 또 놀이는 그 자체가 만족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 됩니다.역할 놀이를 하면서 여러 역할을 경험하기도 하고,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놀이가 생기면 자신감을 갖게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일 등 간접적인 사회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다면  언어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말 맞아요? 
한가지 단어로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 하는 시기이므로 아기가 한가지 단어를 이야기 하면 엄마는 그 상황에 맞게 정확한 문장을 만들어 주세요. 이때 무엇을 가르친다는 마음보다는 아기와 대화를 하며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기는 가르치는 대상이 아니라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대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이와 이야기를 나누듯이 열심히 설명해주고 서로 상호작용의 대화를 나누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건의 용도를 설명해주세요. 아기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그 사물의 역할을 설명해주세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반복을 통해서 학습하는 시기입니다. 엄마 생각에는 매번 다른 책을 읽어주고 싶겠지만 아기는 반복해서 읽어주면 더 더욱 그림책에 재미을 붙이고 책을 좋아하게 됩니다. 쉽게 생각한다면 우리도 익숙한것이 즐겁고 편안하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책읽기를 하다보면 아기는 엄마에게 그림책을 보면서 말을 걸어옵니다. 특히 베이비싸인으로 배운 부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아기가 엄마에게 본 것을 말하려 합니다. 이렇다면 책읽기 목표달성 100 % 입니다. 반복하여 모방하고 표현하며 즐거워 하는 동안 아기는 사회화 되어갑니다. 
그림책은 동물이나 탈것 등 글이 적고 선과 색이 분명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수채화를 그려요
준비물은 아기가 입에 넣어도괜찮은 염료로 만들어진 수채화를 준비하세요. 도화지와 큰 붓을 준비해주세요. 이때 아예 아기와 한번 실컷 놀아 볼 양이면 손으로 물감을 뭍혀서 놀이를 해도 좋습니다. 그러려면 다른 곳에 옮겨지지 않도록 바닥에 신문지나 놀러 다닐때 쓰던 은색 매트를 펴고 시작하면  나중에 치우기에 좋습니다. 아이가 쉽게 놀 수 있도록 조금 접시에 물감을 풀어서 아기가 쓸 만큼을 준비해주세요. 우선 한 가지 색으로 신나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작합니다. 그 한가지 색이 지겨워 질 때 쯤 다른 색을 하나 더 주어 그림 위에 덧칠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두 가지 색을 이용한 그림이 완성될 쯤에 두 접시를 동시에 주어 그 색을 섞게 해봐도 좋지요. 이 놀이는 12개월 전에도 해 볼 수 있는 놀이지만 12개월이 넘어서면서는 아주 놀라운 작품을 만들 수있지요. 아이의 작품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잘 말려서 냉장고에 붙여놓던지 벽에 붙여 주고 아주 많이 칭찬해주세요. 아빠가 퇴근해 오시면 다시 한번 오늘 일을 차례로 설명하면서 칭찬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의 칭찬으로  자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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