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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8 11:04
아기랑 이렇게 놀아주세요. 11~12개월
 글쓴이 : moon
조회 : 4,059  

! 아기가 걷네. 이제 가구를 잡고 일어서서 한걸음 내딛는 아기를 발견하고 우리는 감동을 하죠. 아기들마다 다른 발달의 일정표를 가지지만 이 시기가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가구를 잡고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이제 세상이 좀더 크게 보이죠.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이유는 직립보행을 하고 말을 사용해 아주 세세한 마음을 서로전하는 언어소통을 합니다. 그런데 이시기는 바로 무릎을 펴서 세상을 자신의 키 높이에서 보기시작하고 자유롭게 세상탐험을 하기 시작합니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귀엽죠.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세심한 손동작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 의미는 두뇌발달이 촉진되는 시기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제 엄마의 간단한 동작을 흉내 낼 줄 알고 베이비싸인에서 전해주는 동작은 쉽게 따라 합니다. 거기다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하며 쉬운 말을 알아듣고 기억하고 가족들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흥미로운 것이 보이면 손을 가져가 대어보고 살펴보고 호기심천국이 시작됩니다. 태어나면서 말랑말랑 했던 대천문은 4~6개월에 가장 커졌다가 보통 18개월에 닫히게 되는데 바로 이 시기부터 닫히기 시작합니다.

 

 

11~12개월 아기는     

I.       언어

    수용언어: 엄마가 물어보는 간단한 질문을 이해하고 '엄마 주세요' 같은 간단한 말을 알아듣고 행동합니다. 또 손동작은 물론 몸 전체로 율동 음악에 반응합니다. 엄마가 말을 걸면 대꾸하고 요구하면 대답고 하고 행동도 합니다. 말에 대해 말로 표현하는 몇몇 요구 사항에 대해 적당한 행동과 말로 반응합니다. 이제 책을 읽어주면 듣는 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표현언어: 혼자 노는 동안 옹알이를 계속하며 동작에 따른 말을 합니다. 3단어 또는 그 이상의 단어를 사용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엄마가 들려줬던 책을 펼치고 엄마의 흉내를 내는 모습을 봅니다.

 

II.     아기발달

    언어발달

A.     아기의 첫말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 동안 반복적으로 들었던 단어를 상황이나 대상에 맞게 소리 내어 말하게 됩니다. 이 시기의 반정도 악가 맘마, 엄마라고 분명히 말하게 됩니다.

B.     첫 돌이 되면서 아기는 모국어의 소리 값을 획득하게 필요한 음성 모방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옹알이상태의 말을 하는 시기로 점점 소리언어로 구체화 되어가게 됩니다.

C.     아기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이나 사람들에 관한 단어부터 말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력 양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생활과 깊은 관계를 갖는 음식물, 아빠, 엄마에 관계된 것이 대부분을 이루게 됩니다. 엄마는 이때부터 아기와 친숙한 물건들에 이름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D.     엄마, 혹은 맘마 같은 소리의 두 마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언어발달놀이

눈은 어디 있니 요기!

l  아기의 신체 부위를 가리키며 "아기야! 눈 어디 있어요?"라고 묻고서 ", 여기 있네요" 라며 아기가 자신의 신체부위를 가리키게 유도합니다.  

l  엄마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가리키며 "이게 뭐에요?"하며 이름을 말해줍니다.

머리 어깨 무릎 발!

l  머리어깨 무릎 발을 아기의 해당하는 신체를 만져주며 노래 불러줍니다.

l  아기는 엄마의 노래에 맞춰서 자신의 몸을 가리키게 됩니다

l  , , 머리 등과 같이 간단한 단어는 알아들을 수 있고 가리키는 동작도 할 수 있습니다.

 

    정서발달

A.     이 시기가 되면서 아기는 주변에 대한 탐색활동이 활발해집니다.  집중력이 눈에 뜨이는 시기가 됩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보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옆에서 엄마가 뭐라 해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바깥풍경에 관심을 보이고 혼자서 TV를 보며 웃기도 합니다.

B.     뭐든지 혼자서! 를 외치는 시기입니다. 혼자서 걸으려고 부모의 손을 뿌리치고, 아기의 손에 있는 장난감을 뺏으면 달라고 떼를 쓰고 엄마가 뭔가 먹고 있으면 달라고 합니다. 이시기는 일명 땡강을 부리는 때입니다. 뭐가 자기 뜻대로 안되면 뒤로 넘어져서 울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감정을 표현합니다.

C.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정확히 표현하는 시기입니다. 당연히 엄마에게 요구사항이 아주 많아지죠. 엄마의 안돼와 아기의 싫어가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됩니다.

D.     어둡거나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특히 엄마와 떨어져 잠을 자는 것을 싫어하죠. 그 동안 혼자 잘 자는 듯이 보이다가 몇 번씩 깨어나 엄마가 옆에 있는지 확인하고 엄마가 옆에 없으면 불안, 공포를 느껴 울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아기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아기가 잠이 들 때까지 옆에 있어주십시오

E.      엄마와 아빠가 대화하는 것에 반응을 나타내 보이고, 특히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엄마에게 애착을 보입니다.

F.      부모가 아닌 다른 어른이 이야기 하는 것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정서발달놀이

아기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놀이의 친구가 되어주셔야 합니다. 간단히 블록 쌓기를 한다든지 아니면 혼자서 걸음마를 할 때를 이용해 놀이로 만들어보세요. 블록을 쌓고 부수고 하는 놀이를 엄마가 아이를 도와서 옆에서 지켜만 보시는 게 아니라 엄마도 적극적으로 쌓고 함께 놀이친구가 되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성발달

A.     이제 한 가족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다른 가족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게 됩니다. 다른 이의 모습과 소리를 따라 하고 함께 하려 함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이런 시기적 발달상황을 잘 이용하면 아주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시기입니다.

B.     12개월이면 아기가 양육자와의 애착 관계 형성에 민감한 시기가 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하루 종일 엄마가 아기랑만 있을 수는 없지요. 이때 부득이 아기와 떨어져 있어야 할 상황이 된다면 엄마의 걱정 없는 평온한 마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아기는 본능적으로 눈치채게 되지요. 아기를 안심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엄마가 없는 동안 아기를 봐줘야 하는 사람과 충분히 교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어른도 갑자기 새로운 환경 속에 뚝 떨어진다면 공포를 느끼는데 이 시기의 아기는 두말할 이유가 없겠지요.

C.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예쁘게 미소 짓는 시기입니다. 민감하게 엄마에게만 애착을 보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 속에서 아기가 자란다면 이런 민감함도 큰 문제로 발전하진 않을 것입니다.

D.     아직 말을 알아 듣기 보단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 시기이므로 어떤 의미를 전달할 때 엄마의 얼굴표정이 중요합니다. 안돼! 라는 말이면 엄마의 얼굴을 정색하고 조용하고 단호하게 해줘야 합니다.

 

[사회성발달놀이식사놀이

어른들과 같은 식사를 서서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기입니다. 사탕이나 과자류는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 지는 것보다는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게 하세요. 그리고 이제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규율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모두들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부모님이 모델이 되어서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운동발달

A.     11개월이 되면서 아기의 젖 살이 빠지고 이제는 급격히 키나 몸무게가 늘지 않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기는 한 인간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B.     걸음걸이도 제법 자리잡아 아장아장 걷는 아기도 있고 무엇을 잡고 일어섰다 앉았다는 반복하는 아기도 있습니다. 신체활동도 활발한 시기입니다. 15개월까지는 대부분의 아기들은 걷기 시작합니다.

C.     공을 쥐어 주고 거울 앞에 세워두면 공을 보고 손에 쥔 공을 거울에 가져간다.

D.     혼자서 일어 서려고 하며 책장으로 기어 오르기도 합니다. 이때 주위에 아이에게 위험할 만한 물건들은 다 치우셔야 합니다. 줄이 달린 스탠드 화분 등 아이가 손으로 잡아 내릴 수 있는 모든 물건들은 위로 아기가 가지고 놀아도 되는 물건들은 아기의 눈높이에 두셔야 합니다.

E.     앉은 채 몸을 돌려서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옷을 입고 벗을 때 협조적이어서 한결 편해집니다. 팬티 형 기저귀가 가능한 시기가 되지요

F.     공놀이나 블록 쌓기 구멍에 넣기 놀이를 좋아합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는 놀이가 되며 공간지능을 발달시키며 아이의 발달 정도도 읽을 수 있습니다.

G.     손을 잡고 걷기시작하며 혼자서 점점 걸어 다닐 수 있게 됩니다.

H.     움직이는 물체에 한창 흥미를 느끼는 이 시기의 아기에게 바깥세상은 아주 신기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오전, 오후에 한번씩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I.      밖의 나들이가 신나는 시기입니다. 잘 놀고 잘 먹고 튼튼한 아이라면 이제 엄마랑 함께 하는 나들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새로운 것들도 구경하고 아이에게 호기심 천국이 됩니다.

J.      식사는 어른과 같이 하게 되므로 어른의 생활에 맞추게 되겠지만 되도록 시간을 정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발달놀이] 던져 보세요!

 

물건을 공중에 던지면 다시 밑으로 떨어진다는 당연한 이치가 아기에게는 한없이 신기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이제 아기와 공이나 인형을 던져 받는 놀이를 해볼까요?, 아직 스스로 던지지 못할 때에는 엄마나 아빠가 던지고 받는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세요. 아기는 곧 따라 할거에요. 우리의 귀여운 아기들에게는 아무리 높이 던져도 결국에는 다시 떨어진다는 것은 알려줍니다.

 

준비물밝은 색의 공이나 작은 인형

 

1.     먼저 아기를 담요나 요 위에 눕혀 주세요.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의 작은 공이나 인형을 준비해 주세요.

2.     공을 위로 던졌다 잡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러번 반복해 상황에 맞게 이야기해 주세요.

이번엔 영어로도 한번 써볼까요?

Watch me throw the ball up! (엄마가 공 던지는거 봐)

Up! What happened? (위로! !)

The ball came back down! (공이 내려오네)

Down! (아래로)

Up! (다시 위로)

Down! (아래로)

Throw! (던져보자)

Catch! (잡아봐)

Up high! (위로 쓩!)

Down low! (아래로 쿵)

 

3.     아기가 혼자 앉아있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한번에 두 개 정도의 공으로 저글링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더욱더 재미있고, 신기해하겠죠?

4.     아기에게 공을 줘서 던지게 해 보고 엄마가 받아 보아요. 던지는 것을 힘들어하면 굴리게 하셔도 좋아요.

 

     인지발달

A.     11개월이 되면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를 향해서 바이바이를 하고 좋으면 손뼉을 칩니다. 특히 주위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잘 웃고 안기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별 호감이 없는 사람들에겐 가지도 않고 웃어주지도 않습니다. 아기는 이렇게 자아가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     피아제(Piaget) 12개월이 되면 아기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 머리 속으로만 활동과 그 결과를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일을 실제적으로 해 봄으로 단지 목표를 획득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지 않고 어떻게,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가를 알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는 반복을 통해 이 결과를 몸에 채득하게 됩니다.

C.     꺼냈다 넣었다 쏟았다 부었다는 반복하며 놉니다.

D.     이 시기는 어른의 눈으로만 보고 무조건 야단치는 것이 금물인 시기입니다. 아기의 행동은 바로 두뇌발달과 관계가 있으므로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어른의 판단으로 무조건 밀어 붙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 어른에겐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절대 큰소리로 소리치고 때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야단을 쳐야 한다고 판단이 되면 아이를 조용한 가운데 앉히고 눈을 마주친 다음에 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알려주세요 아직 말귀는 다 알아 듣지 못하지만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어렴풋이 압니다. 처음 야단칠 때가 중요합니다. 이때 아이가 엄마의 이런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인지가 안되면 아이와 싸움이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엄마는 악쓰고 아이는 떼 쓰고 가장 힘든 상황이 전개되지요.

 

[인지발달놀이] 와르르 무너뜨리기

뭐든지 무너뜨려서 안 깨지고 다치지 않는 물건이라면 OK입니다. 쌓기 놀이가 아기들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넘어뜨리기는 아기들이게 많은 즐거움을 줍니다. 집에서는 아기들이 먹고 난 요구르트 통을 버리지 말고 씻어서 모아두세요. 빈 요구르트 통으로 쌓고 넘어뜨리기 놀이를 해 보세요. 재활용도 되고, 아기들에게 소중한 즐거움을 줄 장난감이 됩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쌓고 부수고 즐거운 놀이시간이 됩니다.

 

 

III.    아기와 놀아주세요

    집안에 온통 장난감이에요

A.     장난꾸러기의 탄생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보이는 모든것에 흥미를 보이고 탐색에 들어갑니다. 엄마 눈으로 보면 하지 말라는 짓만 하기도 하고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짓만 하기도 합니다.

B.     이 시기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는 블록 쌓고 부수기, 물건에 줄을 매어 끌고 다니며 놀기이며 집안에 돌아다니는 모든 물건이 장난감이 됩니다. 아기가 갖고 놀기에 안전한 물건을 상자에 담아 주면 뒤엎고, 던지고, 부딪히면서 아기는 손의 움직임과 근육 운동을 배웁니다.

C.     장난감도 마음대로 해체할 수 있어 돌리거나 누르거나 잡아당기거나 하여도 이상이 없는 것을 선택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아기와 책 읽기 본격적 시작입니다.

A.     아기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우리 엄마들은 자연스럽게 선생님 자세가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실패의 첩경이라는 것이죠. “아가야 엄마가 책 읽어줄게.” 가 아니라 엄마의 재미있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기와 같이 있는 공간에 아기 가까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펴고 재미있는 소리를 만들어 내며 웃으며 재미있게 책을 읽어보세요. 아기는 어느새 엄마 곁에 와서 앉아 엄마의 소리를 듣고 책을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몇 번의 시간을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아기와 아주 자연스럽게 독서시간이 정해집니다. 아기에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몸에 배게 하여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     이 시기에는 문장중심의 그림책보다는 단어중심의 그림책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하나의 낱말을 되풀이 하면서 실물과 비교하면서 아기가 직접 체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C.     이제 아기가 말을 시작하는 시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아기가 알고 있는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보단 아기상황에 맞추어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기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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