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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5 13:30
베이비사인과 아기의 발달
 글쓴이 : moon
조회 : 1,212  

아기가 가지면서부터 우리는 부모가 됩니다. 부모가 되면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우리의 아기를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아기를 위해서 먹지 않았던 비타민제를 먹기 시작하고 아기에 대해서 알고 싶어 임신육아에 대한 정보를 알기 원합니다. 아기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지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우아하게 음악을 들으며 예쁜 아기용품들을 사면서 아기에 대해 꿈을 만들며 즐거울 수 있었는데 막상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우리는 진정 부모역할 실전에 들어서게 됩니다.

부모역할 29년차의 엄마로 아직도 전 제 모든 안테나가 아이들로 향해있습니다. 아기가 어렸을 때와 다른 점이 생겼다면 안아주고 보호해주던 역할에서 지켜보고 아이의 앞일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혹은 조금 먼저 고민해주는 것이지만 엄마의 역할은 분명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부모가 되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강의를 통해서 만날 때마다조기교육보다는적기 교육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 적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기의 발달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무조건 빠른 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면 적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임신시기부터 36개월까지 차근차근 우리가 부모로써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매일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서 하루의 육아일지가 즐겁고 신나길 바랍니다.

 


 

아기 가지셨어요?

 

아기가 내 안에서 자란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한 여자에서 한 엄마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직 아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엄마가 되어갑니다.

임신 10개월의 시간이 참 중요합니다. 인간을 동물과 다르게 하는 시간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태교를 믿지 않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아기의 언어인지는 태아 때부터 시작됩니다. 아기는 엄마의 자궁 속에서 오감이 발달합니다. 아기는 엄마의 자궁 안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기는 하루하루 자랍니다. 엄마가 듣는 음악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엄마의 화난 목소리도 듣지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큰 책임을 떠 맡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발달과정에 대해서 알고 아이를 키우신 다면 훨씬 도움이 되실거에요.
0~36개월까지의 아이의 발달을 베이비사인의 눈으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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